소방관1 바지 벗고 도심 활보한 소방관 직위해제 도심 한복판에서 바지를 내리고 길거리를 돌아다닌 소방관이 직위해제됐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2024년 4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같은 기관 소속 A 소방교를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다. A 소방교는 지난달 1일 오후 11시 17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바지를 벗어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