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1 30대 래퍼 뉴챔프 "나라고 미안혀 애들아" 지난 1월 '마약을 투약했다'며 자수 의사를 밝혔던 30대 유명 래퍼가 검찰로 넘겨진다. 2024년 4월 18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월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며 "마약을 한 걸 자수하려고 한다"고 말햇다. 2024.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