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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정식 과목 채택 남미 파라과이 중·고등학교에서 올해부터 한국어를 정식 과목으로 가르친다. 교육부는 파라과이 교육과학부와 '한국어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24년 4월 19일 밝혔다. 파라과이가 중고교 정규 교육과정의 제2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채택한다는 것이 골자다. 현지 중고교생의 제2외국어 성적은 상급학교 진학에 활용되는 만큼 한국어 과목을 채택하는 학교가 확대될 것으로 교육부는 기대하고 있다. 2024. 4. 19.
조국 대표 넥타이 문구 의미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넥타이에 ‘4·19는 독재종식’이라는 메시지가 선명하게 새겨졌다. 조 대표는 2024년 4월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가 나왔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도 함께했다. 2024. 4. 19.
올리비아 문 올리비아 문은 2024년 4월 17일 공개된 미 연예전문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1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유방 절제술 등 4번의 수술을 받았으며, 의학적으로 유도된 폐경기까지 겪어야 했다”고 밝혔다. 2024. 4. 19.
부모 & 전 남친 청부살인 요청 70만원 입금한 10대 여학생 부모와 전 남자친구를 살해해 달라고 의뢰한 10대 여학생에게서 돈만 받아 가로챈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4년 4월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6단독 신흥호 판사는 사기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2024. 4. 19.